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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채팅상담·수어상담 24시간 운영

입력 2026-09-23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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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필요할 때 '끊김없는 120상담'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기존 전화상담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365일 24시간 상담체계를 실시간 채팅상담과 수어상담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늘어나는 디지털 비대면 상담 수요에 맞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던 실시간 채팅상담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내달 1일부터는 야간·심야는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상담을 확대해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이를 위해 야간·심야 시간대와 주말·공휴일에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운영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수어상담 역시 평일 업무시간을 넘어 24시간 상담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확대한다.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기존과 같이 120 전문 수어상담사가 직접 상담하고, 업무시간 외에는 서울시수어통역센터의 수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24시간 상담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송주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상담 방식이 다양해지는 만큼 120도 그 변화에 맞춰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팅상담 24시간 확대와 수어상담 연계체계 구축으로 야간과 휴일의 상담 공백을 줄이고, 모든 분야에서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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