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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 체험하며 진로 탐색"…30일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

입력 2026-09-22 07: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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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30일 세텍(SETEC)에서 '2026 강남 디지털 DNA(Dream New Area)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23년부터 관내 초·중·특수학교 61개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 강남 디지털 미래인재 경진대회 시상 및 전시 ▲ 미래기술 체험부스 ▲ 이벤트존 ▲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초·중학생 등 약 3천500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기술 체험부스는 ▲ 인공지능(AI) 우주관제센터 ▲ 우주 발사체 발사 체험 ▲ 별자리 체험 ▲ 몰입형 액션 가상현실(VR) 체험 ▲ 레이싱 로봇 조작 등 모두 53개 부스로 꾸려진다.


이벤트존에서는 'AI 북 DNA'라는 주제로 AI를 기반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등 AI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또한 AI 크리에이터 유튜버인 조코딩이 'AI 트렌드와 AI 시대의 인재가 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김현기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미래기술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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