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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중앙치매센터,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1일 중앙치매센터와 함께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치매 예방·극복에 힘써온 개인·기관을 포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치매공공후견사업 매뉴얼 개발과 제도 도입을 주도하고, '치매 안심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 시범사업 시행에 이바지한 한양대 제철웅 교수에게 돌아갔다.
진주희 한림대 부교수, 김희진 성동구치매안심센터장, 손상준 아주대 교수, 박지은 종로구치매안심센터장, 심우영 김해시 동부 노인종합복지관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복지부는 방송 등을 통해 치매에 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 확산에 힘쓴 방송인 김재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치매 추정 환자는 100만명을 넘었다.
정부는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치매 안심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 치매 검진 체계 개편 등을 추진 중이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환자의 권익 확립부터 맞춤형 돌봄까지 차질 없이 이행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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