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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공항 추석연휴 전날 23일 가장 붐빈다…특별교통대책

입력 2026-09-21 1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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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공항 추석연휴 전날 23일 가장 붐빈다…특별교통대책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본사와 전국 13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연휴 시작 전날인 23일 가장 붐빌 전망이다.


특별교통대책 기간 인천국제공항과 무안공항을 제외한 전국 13개 공항에서는 항공기가 하루 평균 970편씩, 총 4천850편 운항한다.


이용객은 총 81만명, 하루 평균 16만명으로 작년 대비 2% 증가할 전망이다.


공사에 따르면 출발 기준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은 23일, 김해공항은 27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가장 붐빌 때는 신분·보안 검색대를 탄력 운영하고, 안내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겠다"며 "법무부·항공사와 협의해 체크인카운터·출국심사대를 조기 개장하는 등 혼잡 완화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또 추석 민생안정 대책 일환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국내선 이용객 중 다자녀가구와 장애인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장 이용료를 전액 감면한다. 또 6천605면의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국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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