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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오후…강원·경북·경남엔 약한 빗방울

입력 2026-09-19 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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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관광객들이 경기도 수원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 성곽길을 걷고 있다. 2026.9.1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토요일인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리겠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울산도 낮까지 곳곳에서 비가 오겠다.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부산·경남 동부 내륙, 그 밖의 제주도에는 낮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다소 더운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20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 기온도 24∼30도로 예상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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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