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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독감 조기 유행에 예방접종 일주일 앞당겨

입력 2026-09-17 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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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신부 21일, 75세 이상 10월 6일부터 순차 접종




독감 예방접종 (CG)

[연합뉴스TV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7일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빨라져 당초 계획보다 국가예방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지난 9월 11일 발령되는 등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시는 감염 시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큰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접종 일정을 긴급 조정했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9월 21일부터 일괄 접종을 시작한다.


당초 9월 28일 시작 예정이던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도 2회 접종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9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초기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분산 시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 역시 일주일가량 앞당겨진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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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