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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29일 송파책박물관에서 대산문학상 수상자인 오은 시인을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연의 주제는 '뭐 어때'로 사는 법이다. 오은 시인은 완벽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강박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작가만의 다정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책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오은 시인의 다정한 시어와 유쾌한 강연이 구민들의 바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힐링의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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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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