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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강릉서 개최…200여 기관 참여

입력 2026-09-1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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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우수사례 공유…지방자치경영대전·공공기관 유공 시상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과 함께 17∼18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26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경제 혁신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우수 성과를 전국에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는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행안부와 지방정부, 지방공공기관, 민간기관 등 200여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우수 성과를 소개한다.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과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유공 시상식이 열린다.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민생 안정, 지역 활력 제고, 지역 청년 지원, 지역특화 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정부를 시상한다.


대통령 표창은 해남군과 부산 수영구, 경남 진주시가 받는다.


해남군은 폐스티로폼 자원화, 수영구는 광안리 드론·레이저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진주시는 광역 환승할인 플랫폼과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관 대통령 표창은 충남콘텐츠진흥원, 경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수여된다.


오후에는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지방공공기관의 공공주택 공급 지원사업 확대 방안, 2027년 경영평가 방향 등에 대한 정책 설명도 진행된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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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