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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90초만에 5억대 귀금속 싹쓸이…'신출귀몰' 범행 장면

입력 2026-09-16 17: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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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형마트에 입점한 귀금속 매장에서 5억원대 금품을 훔쳐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2시께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내 2층 귀금속 매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5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12시간 만인 당일 오후 2시 43분께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도난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당시 범행 현장이 찍힌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A씨의 대담한 범행 과정이 그대로 담겼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한 A씨는 우비에 달린 모자를 한 번 더 뒤집어써 얼굴을 가린 채 매장에 접근해, 들고 온 둔기로 진열대 유리를 깨고는 금팔찌 173개를 챙겨 달아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주리


영상: 연합뉴스TV·인천 남동경찰서 제공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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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