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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최근 개관한 서초3동 열린문화센터 9층에 '서초평생학습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초평생학습관은 연면적 453.9㎡에 강의실 3개와 커뮤니티실, 상담실 등을 갖춘 서초권역 맞춤형 학습공간이다. 방배평생학습관과 함께 서초구 평생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곳의 교육과정은 기존 자치회관의 여가·취미 중심 강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 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다음 달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 AI로 만드는 DIY콘텐츠 ▲ 생성형 AI 첫걸음 ▲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 중장년층을 위한 AI 인생 스토리텔링 ▲ 청년·직장인을 위한 AI 활용 퍼스널 브랜딩 ▲ 실전 재테크 ▲ 정리수납 라이프 코칭 ▲ 인생 커피 찾기 등 18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하려면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내용과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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