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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동작구편을 공개 녹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 달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예심을 거쳐 선발된 약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초대가수로는 진성, 박서진, 박혜신, 미스김, 유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16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300팀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동작구민을 비롯해 동작구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동작구편은 오는 11월 방영될 예정이다.
류삼영 구청장은 "동작구의 흥과 끼를 마음껏 보여주고 구민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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