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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지원 사각지대 해소'…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협력 공동연수

입력 2026-09-14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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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0월7일까지 권역별로 총 6회 개최…교육지원청의 지역협력 우수사례 공유




교육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14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네트워크) 공동연수(워크숍)'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학교나 교육지원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7일까지 수도권, 대구·경북권, 호남권, 충청권, 부산·울산·경남권으로 나눠 총 6회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청 등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 총 8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의 지역 협력 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속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앞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올해 3월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유관 지원센터를 총괄·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됐다.


센터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학생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밀접하게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연수를 통해 지역의 학생 지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기에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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