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신규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창혜복지재단은 오는 10월부터 '24시간 개별 일대일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낮 시간대 이용자별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고 야간에는 별도의 주거 공간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은 서비스 필요도에 따라 ▲ 24시간 개별형(일대일 주거·낮 활동) ▲ 주간 개별형(일대일 낮 활동) ▲ 주간 그룹형(일대일 그룹 낮 활동)으로 구분된다.
18∼64세의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북도는 도전적 행동의 심각성, 일상생활·의사소통 능력, 지원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서비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은숙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