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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송파구민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도시인 송파의 역사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로 제정됐으며 올해로 35회째다.
행사에서는 송파구민상을 시상한다. 구는 8개 분야에서 개인 12명과 단체 2곳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구민대상은 97세 6·25 참전유공자 최은석 씨가 받는다. 그는 2023년부터 6·25참전유공자회 송파구지회장을 맡아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과 복리 증진에 힘써왔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들을 비롯한 65만 송파구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살기 좋은 송파'를 체감하고, 송파에 사는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섬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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