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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13일 오후 4시 47분께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 1층 고깃집에서 불이 나 손님과 직원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4대, 인원 44명을 투입해 오후 6시 1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해 한때 촬영소사거리에서 장안동사거리 방면 답십리로 하위차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nde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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