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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날씨] 성큼 다가온 가을…아침·저녁 쌀쌀, 큰 일교차

입력 2026-09-12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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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속 산책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2026.9.7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다음 주(14∼18일)에는 전국적으로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에는 따뜻하고 아침·저녁에는 제법 서늘한 공기가 감돌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주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13∼22도, 낮 최고기온 23∼30도로 평년(최저기온 13∼20도, 최고기온 23∼28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환절기 날씨가 지속되며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질 전망이다. 건강관리를 위해 외출 시에는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게 좋다.


월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가끔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2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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