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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1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청년인생설계학교 홈커밍데이'에서 2023∼2026년 수료생 100여명이 그간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나누고 교류한다고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전문 진단 도구를 활용해 청년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과 진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지원 정책이다.
2018년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달까지 7천404명이 참여했다.
올해 1기 참여자 대상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3점이 나와 호응도 좋다.
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3기 참여자 355명을 모집한다. 라이프, 커리어, 리더십, 스케치 등 4개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주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삶의 기회로 넓혀가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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