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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다음 달 17일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강북 댕댕 펫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면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40가구다.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뛰며 교감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 수제 간식 만들기 ▲ 1대1 건강상담 및 기초 위생 미용 상담 ▲ 캐리커처 ▲ 반려견 발바닥 프린팅 ▲ '견생네컷' 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천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반려 문화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이번 축제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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