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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고·경희대팀 캔위성 경연대회 최우수상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우주항공청은 올해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경기과학고 '미캐닉'(meCANic) 팀과 경희대 '캔버스'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캔위성은 음료수 캔 크기의 교육용 모사 위성이다. 과학 로켓이나 기구로 수백m 높이에서 낙하시켜 위성처럼 계획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슬기부 127개 팀, 대학생 대상인 창작부 54개 팀이 경쟁했다.
미캐닉 팀은 캔위성으로 산불경로 예측과 최적의 방수 위치 파악 임무를 수행했고, 캔버스 팀은 온보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토지 피복 분류와 선별적 데이터 통신을 실행했다.
우수상은 충북과학고와 용인외고 팀, 연세대와 인하대 팀에 돌아갔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열려 왔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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