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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함께 오는 3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삶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선택한 서울시민들이 연사로 릴레이 강연에 나선다.
'서울런4050'으로 공부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한종우 씨, 서울런으로 목표 대학에 진학한 채지명 씨,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넓히고 있는 김유주 씨가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인 대니 구는 의사를 꿈꾸던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참여한 예술 축제를 계기로 새 길을 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송길영 작가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세워가는 도전의 시간에 대하여'를 주제로,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한 시간이 새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장 참여 신청은 세바시의 전용 신청 페이지(sebasiland.com/conferences/1831071399756874)에서 할 수 있다.
서울시와 세바시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누구에게나 삶의 방향을 다시 정하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며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만의 첫발을 내디딘 연사들의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시민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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