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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7∼11일 방콕 청소년대표단을 서울로 초청해 '2026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6년 서울과 방콕이 자매결연을 한 뒤 2008년부터 이어온 서울시 대표 상호방문형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서울 초청 교류에는 서울과 방콕 청소년 각 30명과 양 도시 인솔자·관계자 10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다.
서울과 방콕 청소년들은 6·25전쟁 참전국인 태국의 헌신을 기리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함께 찾고, K-팝 체험과 청소년 주도 도시탐방으로 서로의 역사·문화를 나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다양한 국제교류와 세계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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