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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입력 2026-09-11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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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하반기 신청 접수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전세금 대출을 이용하는 신혼부부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금 대출잔액의 1.5% 범위에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3천만원 이하 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구로구 소재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에 살면서 전세자금 대출 원리금을 상환 중이어야 한다.


단, 서울시 이자지원사업을 지원받은 가구와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인 버팀목 등을 이용 중인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데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로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청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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