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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평가해 인천대교 고속도로를 최우수 도로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개통 후 1년 이상 지난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에는 도로,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이용자가 참여한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자 후방 추돌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방지 레이더 센서를 자체 개발해 배치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 도로에는 옥산오창, 광주원주, 용인서울, 서수원평택 등 4개 고속도로가 선정됐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자고속도로가 되도록 선제적인 도로 정비·청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로 이용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운영·관리 수준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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