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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모로 사업비 152억원을 확보, 펌프장 1곳과 우수관로 306m 구간을 정비한다.
내년 상반기 설계 용역에 착수해 2031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신안교 일대 325세대 주민 1천102명, 건물 119동이 재해 예방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행안부 공모와 별도로 861억원 규모의 우수저류시설 설치, 서방천·운암동 공구거리 하수도 정비, 첨단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 등 재해 예방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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