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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일대 아파트 2시간 정전…승강기 갇힘 사고도

입력 2026-09-08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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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신고가 접수된 금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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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금호동과 행당동 등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이 약 2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부터 850여세대 금호동 아파트 단지와 450여세대 행당동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은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힌 주민을 구조하고 오후 9시 56분께 상황을 종료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인근 상수도 공사 과정에서 전선이 훼손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필요한 복구 조치를 마쳤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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