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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에디 다니엘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9.6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이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다양성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오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 다문화가족 청소년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운영 ▲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 대상 가족 다양성 인식개선 교육 ▲ 전국 가족센터와 우체국물류지원단 지사·사업소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 후에는 첫 연계 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찾아 다문화가족 청소년에게 '꿈 응원 키트'를 전달한다. 키트에는 다문화 배경의 국가대표 농구선수 에디 다니엘(SK나이츠)의 친필 사인 농구공도 포함된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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