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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단국대서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

입력 2026-09-08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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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예비 창업자 만나 창업 고민·정책 의견 청취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열고 대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1차 '모두의 창업' 도전자, 학생 등 50명가량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중기부는 2차 '모두의 창업'의 주요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1차 도전자들과 학생들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와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1차 사업에는 약 6만3천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디어 심사와 멘토링 등을 거쳐 1천100명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병권 차관은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은 덜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창업의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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