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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청사 개방 정책의 하나로 시작한 '라인댄스 교실' 운영 장소를 오는 11일부터 2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구민에게 청사 공간을 돌려주는 '열린 청사 문화'를 만들고자 지난달부터 금요일 오후 6시마다 구청 대강당에서 라인댄스 교실을 시범 운영했는데, 이 기간 총 500여명이 참가하는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추가된 운영장소는 노량진 옛 청사(장승배기로 161) 5층 대강당이다.
구는 "현장 참여 인원을 분산 수용함으로써 더욱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업은 같은 시간에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청이 구민 여러분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지원하는 도심 속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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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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