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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 "29년을 동고동락한 사랑하는 나의 친구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폐차를 앞두고 차주가 쓴 한 장의 편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까지 이 차의 주인공을 찾아 나섰죠.
"너는 그냥 자동차가 아니고, 내 인생의 동반자, 친구, 가족이었어."
편지를 쓴 주인공을 직접 만났습니다.
기획·구성: 박성은
편집: 김선홍
촬영: 김선홍 황지윤
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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