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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동구는 오는 8∼12일 아이맘 강동 고덕점 내 장난감수리센터에서 장난감 기증행사 '잃어버린 부품을 찾아서, 토이스토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고장 나거나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증받아 부품을 재활용하고,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기증 대상은 건전지로 작동하거나 전자 기판이 포함된 폐장난감으로, 내부 부품은 향후 장난감수리센터의 수리용 부품으로 재사용될 예정이다.
단순 플라스틱·원목 교구, 봉제 인형, 가로·세로·높이가 1m 이상인 대형 장난감 등은 접수하지 않는다.
기증을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기간 아이맘 강동 고덕점에 직접 방문해 장난감을 기증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방치되기 쉬운 폐장난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원 순환 활동"이라며 "장난감 재활용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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