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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 항공사 중 첫 직항 노선 마련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과 함께 미국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뉴어크·뉴욕-인천' 직항 노선의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관광공사와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행 첫 비행기에 오르는 탑승객을 위해 퓨전 국악 그룹 '지화자 밴드'의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또 탑승객에게 K-뷰티 트래블 키트와 한국 관광 홍보물을 증정하고, 기내 전 좌석에 한국 전통 문양 부채를 비치했다.
탑승 전에는 식혜와 유과 등 전통 다과 시식과 한글 서예 손 글씨 체험 코너도 운영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신규 노선 활성화를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과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미국 여행업계 대상 답사 여행 추진 등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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