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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신건강센터·국가아동권리보장원 힐링캠프 개최…협력 강화 방침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4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 종사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같은 부정적인 사건을 대리 경험하면서 소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을 돌볼 기회는 많지 않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수용하면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수용 전념 치료 등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대응 인력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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