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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제공]
(나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동신대학교는 교내 외국인 유학생이 전체 학생(7천명)의 33%가량인 2천300여명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동신대학교에는 2026학년도 2학기에 8개국에서 학부생 190명, 대학원생 154명 등 총 344명의 외국인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에 따라 이달 1일 현재, 외국인 유학생은 어학연수생 201명을 포함해 23개국 2천352명이다.
이에 동신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공역량과 한국어 능력을 키워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입학-교육-생활-취업-정주'를 아우르는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3∼4일 이틀간 외국인 신입생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행복 프로그램(신입생 동기유발캠프)'과 '유학생 초기 생활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잇따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통역 인력 없이 'AI 번역'을 활용해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 한국 생활 및 한국 유학 생활 ▲ 생활법률 및 질서 ▲ 한국 사회 적응 정보 ▲ 범죄예방 ▲ 산업 안전교육 등도 진행해 유학생들이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신대학교 앵커사업단 글로벌인재허브센터(센터장 박재민)에서는 '유학생 초기 생활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Connecting Day)'도 진행했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동신대에서 행복하게 배우면서 전공역량을 키워 좋은 일자리를 찾고 원한다면 한국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입학에서 취업·정주까지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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