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남경찰서 앞 "마약 투약자 있다" 신고…필로폰 소지 10대 체포

입력 2026-09-04 11:56: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 강남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필로폰을 소지한 채 서울 강남경찰서 인근을 지나던 1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5시 30분께 10대 여성 A양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법에 따르면 의료인 등 마약류 취급자가 아닌 경우 마약류를 소지하기만 해도 처벌된다.


경찰은 당시 관서 인근에서 마약을 투약한 사람을 붙잡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양의 소지품 중 필로폰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인이나 검거 장소 등 구체적인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A양은 마약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일단 투약이 아닌 소지 혐의만 적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등 실제 투약 여부와 소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pual0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4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