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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271억원 특별신용보증

입력 2026-09-04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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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고자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새마을금고, 카카오뱅크와 '2026년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구는 1억5천만원, 신한·국민은행은 각각 5억원, 우리은행은 4억원, 새마을금고는 4억2천만원, 카카오뱅크는 2억원을 서울신보에 각각 출연한다.


서울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271억2천500만원 한도 내에서 은평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올해 보증 규모는 지난해(143억원)의 갑절에 가깝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청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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