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지하철 승무원, 열차서 쓰러진 승객 심폐소생술로 구조

입력 2026-09-04 09:57: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승무원 대상 외부 강사 초빙 실습 교육 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승무원이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승객의 생명을 구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에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승객에게 의식과 정상호흡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에 119 신고를 요청한 뒤 CPR을 실시했다.


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간 결과 승객의 의식이 회복됐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이번 사례를 전 승무사업소에 공유하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열차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