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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창의적인 시선으로 양천의 매력을 발굴하고자 '숏폼 공모전 : 나만의 양천 픽(Pick)'을 오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민선 9기 7대 구정 목표인 ▲ 편리한 도시 ▲ 녹색미래 도시 ▲ 경제활력 도시 ▲ 안전한 도시 ▲ 명품 교육 도시 ▲ 즐거운 도시 ▲ 따뜻한 도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양천의 명소와 정책, 문화, 일상 등을 담아내면 된다.
출품작은 2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참여하려면 완성한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 '#양천구 #숏폼공모전 #살기좋은양천'과 함께 본인 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원본 영상과 신청서·서약서·개인정보 동의서 등 신청서류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8편에는 최우수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개성 넘치고 참신한 시선이 담긴 숏폼 영상을 통해 양천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이 더욱 친근하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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