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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교육 및 환자 전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와 삼성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중증외상환자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운데 폼보드 기준으로 왼쪽이 윤석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장, 오른쪽이 심민섭 삼성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 폼보드를 들고 있는 인물은 이건탁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2026.09.02. [국립중앙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외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와 중증외상환자 진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전공의 교육과 환자 전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해 지역사회의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서울권역센터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에게 중증외상 진료 교육을 지원한다. 이외 중증외상환자 전원 협력체계 구축, 중증외상환자 초기 처치 후 이송체계 마련 등에서 두 기관이 협력할 예정이다.
심민섭 삼성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중증외상 분야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윤석화 서울권역외상센터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지역 중증외상 진료체계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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