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1일 대홍수가 발생한 네팔 피해 지역에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견은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한국 측에 피해 지역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긴급구호대는 상대국의 요청 내지 수락이 있어야 파견할 수 있는데, 네팔 측이 자국 군경 위주의 수색을 진행하면서 파견까지 시일이 소요됐습니다.
KDRT는 총 44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자정 우리 군 수송기를 통해 네팔로 출국할 계획입니다.
구호대는 약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서 연락이 닿지 않는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긴급구호대 수송에는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투입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신태희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신속대응팀 제공·KDRT·외교부·국방부 제공·유튜브 KFN·X @sustainme_in
dkli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