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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달 31일 고척근린시장 고객지원센터(개봉동 127-12)가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이 센터는 지상 2층, 면적 207.18㎡ 규모다. 상인회 사무실과 휴식공간, 상인교육장, 문화공간을 갖췄다.
구는 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고객지원센터가 상인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시장 이용을 돕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고척근린시장이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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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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