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악S밸리에서 유니콘의 꿈을"…관악구, 입주사 최대 20곳 모집

입력 2026-09-01 08:25: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관악S밸리 낙성벤처창업센터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자 '2026년 제3차 관악S밸리 창업공간 및 스타트업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독립형·개방형 사무 공간에 입주할 상주 기업을 최대 20개사 선발한다. 입주 공간은 ▲ 스타트업센터(최대 18개사) ▲ 낙성벤처창업센터(1개사) ▲ 신림벤처창업센터(1개사) 등 3곳이다.


이 가운데 대학동 신림창업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센터는 운영 규모를 확대해 글로벌·딥테크·인공지능(AI) 분야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필요한 경우 우수 기업에 1개 층 전체를 일괄 임대하는 유연한 공간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모집 대상은 벤처기업육성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AI,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인 경우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사무 공간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 연계 기술 컨설팅 ▲ 전문가 멘토링 ▲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 데모데이를 통한 투자 유치 ▲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1일 오전 11시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이달 중순부터 입주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스타트업센터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유망 스타트업에 관악S밸리의 창업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악구의 벤처·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1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