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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사카 이케다시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일본 청소년 꿈 발표 축제'. 이날 손창현 (맨오른쪽)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미국 휴스턴에서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나의꿈국제재단 일본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제12회 일본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29일 오사카 이케다시민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손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열망과 확신을 품고 인내와 끈기로 행동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1등은 '한 글자씩'을 발표한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고 2학년 스즈키 치은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재도전한 끝에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웃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미디어인'을 발표한 동경한국학교 고교 2학년 장성운 학생, 3등은 '끝나지 않은 연주'를 발표한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고 1학년 김예준 학생에게 돌아갔다.
특히 올해는 발표 대회에 이어 '멘토의 스피치'와 '멘토와의 이야기' 시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손 이사장, 윤경임 마이칸 대표, 이현숙 교사, 댄스 스튜디오 MARU 박창호 대표, 제10회 1등 수상자 김예슬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어린 시절의 꿈, 진로 선택의 고민, 실패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phyeon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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