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독서의 달'인 9월에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전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9월은 예로부터 책 읽기 좋은 계절로 꼽히며 '독서의 달'로 불려 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독서의 달 표어로 '그냥 좋아서(書)'를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표어의 의미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에 맞춘 프로그램도 서울 시내 도서관이나 평생학습관 곳곳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하면 된다. 해당 기관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 책을 펼치는 9월이 되기를 바란다"며 "9월 한 달에 그치지 않고 사계절 내내 독서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goriou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