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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특허 이어 확보…존속 기간은 2042년 5월까지

[온코닉테라퓨틱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이중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신규 결정형과 제조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온코닉은 네수파립의 특허 등록이 결정돼 등록료를 납부했고 최종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2036년 만료 예정인 네수파립 물질 특허에 이어 결정형과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까지 확보하면서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제조 기술 특허 존속 기간은 2042년 5월까지다.
네수파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췌장암, 위암·위식도접합부암, 소세포폐암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네수파립은 췌장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위암 등 4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 임상 내용 중에는 MSD 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셀트리온[068270] 항암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와 병용 요법도 있다.
온코닉 관계자는 "네수파립의 지식재산권 관련 특허는 30개국 이상에서 출원됐다"며 네수파립의 임상 개발과 상업화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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