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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한밤중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내 5명이 다쳤다.
29일 오전 1시 23분께 전남광주 서구 벽진동 한 교차로에서 A(20대)씨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옆 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택시의 측면을 들이받았다.
충격 여파로 튕겨 나간 SUV는 앞서가던 다른 택시의 뒤 범퍼도 잇따라 들이받으며 멈춰 섰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탑승자·동승자 등 5명(중상 1명·경상 4명)이 다쳐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에서 운전한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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