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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누베르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의료 지원 등을 위해 3억원을 기부하는 약정을 이화의료원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금은 이화의료원과의 협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산부인과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지원하는 등에 사용된다.
르누베르는 미혼모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 거주시설, 보육원, 다문화가정 공동육아나눔터, 저소득·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12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민석 르누베르 대표는 "고객들의 신뢰로 만들어진 성과를 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 역시 브랜드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비롯해 치료가 필요한 환자분들, 그리고 의료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누베르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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