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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숏폼·포스터 3개 분야…10월 18일까지 접수·상금 1천700만원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통안전 콘텐츠를 만드는 '제44회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AI 영상·디자인 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전'을 주제로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광고영상과 숏폼영상, 광고포스터 등 3개다.
주제는 어린이와 고령자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이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작품에 담으면 된다.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이용할 때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공단은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3편 등 모두 15편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천700만원이다.
10월 말 1차 심사와 11월 초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순 수상작을 발표하고 12월 시상한다.
작품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공모전 누리집(www.koroad-contest.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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