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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9월 5일 구청 광장에서 '관악에서 보내는 신호, 그 너머를 향해'를 슬로건으로 제8회 관악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제 슬로건은 청년들의 생각과 도전, 열정이 모여 어제의 한계를 넘어 더 큰 가능성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에서는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청년 생활 백서' 프로그램이 경제·건강·취업 등 3대 분야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제 분야에서는 재무상담이, 건강 분야에서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 상담과 마음 자가검진이, 취업 분야에서는 관악드림온아카데미의 프로그램 안내와 취업 컨설팅이 각각 이뤄진다.
직접 참여하며 활력을 얻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전에는 약 5km 달리기와 DJ 파티를 결합한 모닝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에 이어 바리스타 경연인 '관악 더 로스트'가 진행된다.
청년예술인들의 버스킹을 비롯한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K팝 그룹 '빌리(Billlie)'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 스트리트 액션 페인팅 ▲ 청년 플리마켓 '샤켓' ▲ 힐링 공간 등이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과 사람을 만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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