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남구에 시니어 동행상점 3곳…10∼30% 할인혜택

입력 2026-08-28 07:57: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어르신에게 서비스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시니어 동행상점'을 지난 17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민간 상업시설을 고령 친화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공모를 통해 지정된 시니어 동행상점은 3곳이다. 삼성동 '지지(GG)당구장'은 이용료 30%, 삼성동 '서현정미장'은 염색·펌·커트 비용 20%, 논현동 '서울뮤직센터'는 수업료 10%를 할인해준다.


65세 이상 강남구민은 이들 상점에 방문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기간은 2027년 7월 31일까지다.


참여 상점에는 환경개선비 1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의 절반 이상은 계단 보조손잡이 설치, 조명교체, 바닥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등 실질적인 안전·편의시설 확충에 쓰인다.


김현기 구청장은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더하는 새로운 활력 충전소"라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니어 동행상점인 삼성동 '서현정미장'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28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