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통해 10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모두 21곳에서 야간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봉천달빛길,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에서 시작된 야간 축제는 이달 말부터 9월까지 5곳의 골목형상점가에서 이어진다.
신림별빛거리는 오는 29일 청년층을 겨냥한 축제를 연다. MBTI를 접목한 6개 특화 존과 맞춤형 부스를 설치하고 DJ 공연과 버스킹을 진행한다.
9월 5일 난곡신사맛길 축제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위한 페이백 행사와 생맥주 제공 이벤트로 장터 분위기를 살리고, 같은 날 낙낙별길은 캠핑 주제의 피크닉 공간에서 음식과 거리 공연을 즐기는 축제를 연다.
난곡 골목형상점가는 9월 12일 골목길 푸드코트와 문화예술 공연을 열고 안주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한 잔을 제공한다.
조원복길은 다음 달 19일 부적쓰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전통놀이 챌린지를 중심으로 행사를 마련한다.
10월에는 서원동상점가와 난우길 골목형상점가, 관악신사시장, 녹두 골목형상점가 등 4개 상권이 축제를 연다.
행사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상권별 상인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총 21개 상권이 저마다의 색깔을 담아 참여하는 만큼 주민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